이제 비자 면접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서류를 미리 구비 해야합니다.
필요서류
1. 여권
2. 미국비자 사진 1부
3. 인터뷰 예약 확인증
4. DS-160 Confirmation letter
5. 입학허가서
6. Sevis 납부 영수증
7. 영문 재학증명서 (휴학중이라면 영문휴학증명서 발급합니다.)
8. 영문 성적증명서
9. 부모님 영문 재직증명서 1부
10. 부모님 영문 소득금액증명원 최근 3년분 (국세청 홈텍스 발급합니다.)
11. 부모님 영문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한글본
12. 부모님 영문 잔고증명서
위에 제시된 문서 이외에 증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서는 출력해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사관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물품이 제한됨으로 휴대폰과 필요서류 정도만 챙기시면 됩니다.
면접
1. 먼저 입구에서 예약시간과 여권을 확인을 합니다.
2. 2차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합니다.
3. 지문을 등록합니다.
4. 면접을 봅니다.
면접 후기
면접관은 제가 갔을때(오전 9시) 4 - 5분 계셨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3명정도 있고 나머지는 미국인이였습니다. 사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면접을 보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정말 압박 면접마냥 미국 와본적 있냐, 비행기언제 출발하냐, 언제 돌아오냐, 무슨 공부하냐 등 많은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그냥 습관적으로 매번 같은 질문 3개정도 물어보고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체로 이상한 질문은 안하니 크게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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